괜히 기분이 좋은 날이나 특별한 날에는 꼭 좋아하는 향수를 뿌리고 싶어져요 평소에 좋아하는 향이 나면 기분도 좋고 기분에 맞게 이것저것 골라 뿌리기도 해요 엘리자베스 아덴 그린티 향수를 써봤는데 딱 상큼한 향으로 상큼하게 하고 싶을때 사용하기 좋았어요 향수는 뿌리는 사람 말고도 주변에서도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의 향이 딱 좋은 것 같아요
무거운 느낌의 향수보다는 가볍고 프레쉬한 느낌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엘리자베스 아덴 향수가 제격이라고 해요 사계절 어울리는 상쾌한 향입니다.가격대도 1만원도 안되고 가성비 향수로도 유명해요 유명브랜드는 정말 비싼가격에 용량이 아주 적은데다 액체타입이라 바로 사용하기때문에 손이 많이 안가거든요 향수는 자주 사용하는만큼 가격도 중요한것같아요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향수는 뿌리면 딱 숲속이 생각나는 상큼하고 상큼한 향이라서 봄 여름에 잘 어울립니다 이번에 사용한 향수의 용량은 50ml인데 100ml로 대용량도 있답니다 큰 용량도 높지 않아 부담이 없었어요 향수 이외에도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라인의 바디 제품도 있는데 바디로션의 향과 같았던 그린티 라인으로 바디로션을 사용했고 향수를 사용하면 향이 더욱 배가되어 더욱 은은하고 오래 지속되어서 좋을 것 같아요
인기글
엘리자베스 그린티 향수 타입은 특히 여성향수, 남성향수로 나눌 수 없는 향이기 때문에 성별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어 좋을 것 같고, 소중한 손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입니다 분사력은 적당한 편이라 뚜껑이 생각보다 단단하고 단단히 고정되었습니다.들고 다닐때 뚜껑이 자꾸 열리면 가방에도 들고다니기 편하고 휴대성이 높은 제품이 손이 갑니다
처음에 향수를 뿌리자마자 냄새를 맡지 않고 알코올이 조금 사라진 후에 향이 진품이라고 합니다 알코올이 없어지면 풀잎의 상큼함과 재스민향이 물씬 풍겨나오는 가성비 좋은 상품인데다 향도 진하지 않고 가벼워서 상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향수!향수는 액체 타입이 많지만 엘리자베스 에덴도 액체 타입입니다. 금방 날아가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저는 손목을 걸친 후 조금 촉촉할 때 귀 뒤쪽에 문질러서 유지력을 높이는 편입니다
향수를 처음 사용할 때는 주로 30ml 정도의 작은 용량을 구입하는 편인데, 첫 번째 향이 좋지만 지속력이나 기타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부터 그다지 큰 용량은 구입하지 않았습니다 이 향수는 너무 유명해서 궁금해서 30ml를 먼저 구입했는데 향도 좋고 만족해서 바로 50ml 용량을 구입했죠
이미 향이 마음에 들어서 집에서는 대용량을 하나 사놓고 쓰고 있어요 제품 그대로 들고 다니기가 조금 부담스러울 때는 빈 병에 따로 담아 다니는데 깨질 위험도 적고 부피도 적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들고다니면서 계속 뿌려버리는 마성의 향수입니다 처음에는 어디선가 자주 맡았던 향일텐데 은은하게 향기가 나면 기분이 좋습니다
이 부위가 향수를 뿌렸을 때 처음 향 그대로고 가장 오래 유지되는 부위라고 해요 좋아하는 향이 하루종일 몸에서 은은하면 너무 좋더라구요 초록색 컬러 덕분에 딱 봐도 상큼한 느낌이 물씬 나는 엘리자베스아덴 그린티 향수! 사계절 내내 어울리는 데일리하고 은은한 향이지만 특히 더 잘 어울리는 계절인 상쾌한 봄, 여름에 좋은 향수입니다.엘리자베스 아덴 향수는 다 좋던데 이번 그린티 라인도 너무 좋았어요 다른 라인 향수들도 다 향이 신경 쓰이는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