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쉬세요. 여행을 떠나는데

곧 2월의 스타를 해보겠습니다

2월1일 수요일 에어포스는 이제 질렸지만 에어포스만큼 피뚜루마뚜루를 신을만한 신발은 찾기 힘들고 지금 신는 나이키 섀도도 많이 닳아서 신발 서치중이야

올화이트 에어포스는 이제 지겹지만 뭐가 좋을까~ 일단 위시리스트 넣어둘게

드디어 워크샵이 끝나고 졸업설계 주제 스터디의 첫 수업날의 시작은 역시 먹보네요

매일 교수님을 만나고 오랜만에 보니까 뭐랄까 반가웠다.교수님이 방학동안 잘 먹었었나봐.둥글게 되었다며 히죽히죽 웃었다 아무튼 뇨끼를 처음 먹어봤는데 맛있었다고

본격적으로 스벅으로 넘어가 커피를 마시며 각자의 주제 이야기 시작 사실 나는 하고 싶은 게 생각이 안 나서 그냥 이것저것 가져왔다

대충 생각했을 때는 이런 느낌, 뭐랄까 낙후되거나 소외된 곳을 살리는 도시재생에 관심이 있는 것 같아서 유후지를 좀 찾아간 것 같은데, 찾아간 것도 솔직히 다 마음에 들지 않아서 좀 더 깊이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교수님과 헤어지고 설계실로 돌아와 복이 있던 셸터 폐기물에 투척하고

킹을 받는 미나 다리의 설계실에서 졸업 설계의 테마 「팅킹」.. 미나의 다리는…색도 좀 킹되지 않을까? 나만 그래??? 좀 쉬었다가 오랜만에 훌쩍 뛰러 갑니다 ^.^

첸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첸이 아르바이트 중이라서 먼저 뛰어줬어요 쉬고있는 어묵집이 새로 생겨서 어묵 먹으러 왔어요처음에 참이슬을 먹고 오늘따라 왜이렇게 실험실의 맛이 났는지.. 그래서 진로를 시키고.. 더 먹으면 첸과 함께 달리기에는 무리일것 같아서 맥주 한병 더 마셔보니 술 콜렉션더리터 열혈 알바생 윤첸이 다 먹고 첸 마감 시간에 맞춰 왔는데도 아직 열혈 아르바이트생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첸이 끝나는 동안 포토그레이에 들어가서 시간 때우기간신히 찍었는데 너무 잘 나와서 윤서한테 보내준 윤서가 맘에 들어. 헤헤2월 2일 목요일 첸이를 데리고 2차에 왔더니 12시가 넘었네이미 취했어요.2차는 대동국수 두부김치, 면을 먹어줘서사진에서 술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사진에서 술냄새가 나기 시작했습니다찌찌 yoon 나올 때부터 힘들었어.요첸은 아직인것 같아서 더 먹으려고 했는데 stop나도 1차부터 뛰었더니 많이 취해서 피곤해 TV안녕~저는 안양에 살고, 치앙이는 시내쪽에 살고, 거기 향교쪽에 살고, 방향이 다 달라서 바이바이 했는데아차차! yoon치앙이가 보내준 사진→ 윤서 적당히 마시자.이때 다친 무릎이 지금도 아프다고 하네요들어와서 씻고 바로 취침일어나서 씻고 바로 본가에서 출발하는 마스크는 언제쯤 벗을까..버스타면 마스크가 너무 불편해요ㅠ젠리가 내일 섭종한다고 했는데 예원이랑 이지가 마지막 범프를 하고 있었지.고등학교 3학년? 그때부터 하고있었는데 젠리아쉬워 ㅠㅠ어제 먹은거 정산하려니까 많이 먹었어.. 난 무조건 건데어제 먹은거 정산하려니까 많이 먹었어.. 난 무조건 건데태백엠르닭갈비 경기도 시흥시 은계봉영길 21 2층 205호 예약아빠가 오늘은 밖에 나가서 저녁먹자고 하셔서 물닭갈비(?) 그걸 먹으러 온 이 웅계지구는 왜이렇게 차도 많고 주차할곳도 없는지 한참을 돌아다니다가 겨우 주차해서 큰절닭갈비의 맛은 닭볶음탕과 별반 다르지 않은 맛?? 하지만 위에 냉이를 올려준것이 맛도리였다@hello_boooong 집에 가서는 엄마의 붕어빵 가게 인스타를 조금 올려주고 취침2월3일 금요일날 본가에 오면 아빠의 식탁을 먹을수 있습니다부대찌개는 정말 아버지가 끓인게 아니면 그렇게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오이시이네젠리 안녕. 정말 젠리가 섭종을 한 유감이네요.인터페이스 같은 가위치 정확도, 기능도 모두 고퀄이었는데 앞으로는 무엇으로 갈아타면 됩니까? (bff로 갈아타세요)아이미슈 トゥ보고 싶다고 한마디 하면 저랑 있으면 행복해 보인다고 나오고,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상당히 기분이 좋아서 여행복 전도사가 꿈이에요^^성인 애착 유형 테스트, 성인 애착 유형 질문지(ECR) *본 질문지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느끼는지 알아보기 위한 것입니다. 시작하다 1. 내가 얼마나 호감을 갖고 있는지 상대방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다, 전혀 그렇지 않다, 보통이다, 대체로 그렇다, 매우 그렇다, 2. 나는 버려지는 것을 걱정하는 편이다, 전혀 그렇지 않다, 그렇지 않다, 보통이 아니다.보통이 아니다.보통이 아니다.나는 다른사람과의 typer.kr친구가 테스트 해보라고 해서 해봤는데 성인애착형 검사중 최악의 결과라고 자기도 부정하고 다른사람도 부정하고 이런 타입의 사람들이 결혼을 포기한대^^ 하지만 다시 안종현을 만나면 안정될텐데 앞으로 저의 이상형은 안종현사람에게사랑의 이해를 계속 보고 있는데, 정말 마음을 울리는 대사였던 연애를 오래 하다보면 애인과 있을 때보다 친구와 있을 때 더 웃음이 나올 때가 오는데 그럴 때 나도 그 사람도 변했다는 생각이 들고 정으로 만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헤어질까 말까 고민도 되고 그런.. 아무튼 연애는 쉽지 않다2월 4일 토요일헤그리드 융윤서가 머리를 묶었다고 사진을 보내준 이젠 윤서가 생머리를 한다고 하면 성냥이 안되게 이렇게 파마가 어울리는 여자도 없어젠리 끝나고 젠리에서 홍보하는 스냅챗 다운로드 받아봤는데 너무 복잡하고 다 별로라 예원이랑 다운로드해서 둘 다 삭제.젠리 돌아와젠리 끝나고 젠리에서 홍보하는 스냅챗 다운로드 받아봤는데 너무 복잡하고 다 별로라 예원이랑 다운로드해서 둘 다 삭제.젠리 돌아와진짬뽕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시흥대로 7 21층점심은 아빠가 그렇게 맛있다던 순두부짬뽕집 진짬뽕여기 짜장면도 맛있다고 하셨는데, 오늘은 순두부짬뽕을 먹으러 왔으니 순두부로 국밥을 먹어보겠습니다매운 것을 원한다고 했는데 직원이 “정말 매운데 괜찮으세요?”라고 말해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맵지 않았다.짬뽕으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 아무튼 맛있었어.추베르브사신들친오빠 여자친구 가족 만나러 한정식집 가는데 다 옷이 블랙이라 저승사자 같더라… 밥 먹는데 내가 체하는 차례 이런 자리에 다녀오면 우리 집이 다른 건 몰라도 예의나 식사 예절, 배려, 눈치는 제대로 배운 것 같은 내 기준으로는?상견례가 아닌 상견례가 끝나고 다시 마을로 돌아와서 코젤에게 소시지 쿠우 왜 이렇게 맛있어 코젤역시 1차에서 끝나는 사람들은 아니지. 집에와서 와인2차쿵쾅쿵쾅 휴지 데리고 와서 버선이와 만나게 했는데 버선이 역시.. 한송사 선크림 폼 이상해티슈 : 보송보송 언니~~그럼 도미의 팬차!!2월 5일 일요일귀여운 모닝백숙 보송이를 보고 오늘은 행준이들과 여행을 갑니다 창유는 몸이 너무 아파서 못왔습니다 완전체로 놀러가는 날은 도대체 언제야??한 장 한 장다들 술은 조금만 마신다고 해서 술꾼 토토니는 아쉬울 뿐이었습니다.아무튼 잘 보고베스트 드라이버를 닮다이번 여행도 비슷하네 카니발로 나이스 출발~ 운전 진짜 꼭 닮았어요 안전 스무스 항상 운전해줘서 고마워요 달미인천대교가는 길에 노을 지는데 바다에 노을까지 보니 얼마나 예뻤을까짐꾸러미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밀린 짐을 일단 벗어 던지고 요리 시작고기 구워주는 사람 최고늘과 츄와 준희는 고기구이 담당, 나와 달미는 된장찌개와 비빔면, 치킨너겟 담당, 탄탄한 역할 분배로 후딱 저녁 준비 완료아름다운 저녁상차림의 완성과 지금 봐도 군침이 돈다.먹으면서 근황 토크와 29금 토크 등 이상한 이야기를 하고 영어 사용 금지→벌칙: 물 한 잔 게임을 했는데 물을 마시다가 토할 수 있는 회… 아무튼 마셔보니 역시 술이 부족하다맞춤법, 뭐든지 부족하면 안 돼.바로 마트에 ㄱㄱㄱ에서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공지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춤법 하나로 정말 재미있게 웃었어취객들이라 비타500에 이슬 2개만 구입(역시 이것도 너무 적어..)겸사겸사 산책도 하고 사진도 찍은 참가중인 사람들과 있으면 웃음이 끊이질않지만다나카이유진 다나카 정말 잘하는거야 다나카헤라즘아ㅋㅋㅋㅋㅋㅋㅋㅋ22.02.12→ 23.02.05저번 여행과 같은 포즈로 찍은 모두 다르지 않은 모습의 조화 회사원도 있고 대학생도 있고, 알바도 있고, 모두 시간을 맞추기가 하늘에 별을 잡아서 별로 볼 수 없지만 그래도 일년에 한번 다 같이 여행 가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이번엔 꼭 완전체로,,볼 하트 꾹 다들 이쁘고 이쁘고 이 날 술사러온 가사진만 도대체 몇장을 찍은거야행복행중이거는 정말 좋아하는 사진, 정말 행복하게 찍혔잖아요.모두 언제까지나 건강하자누르이가 보석반지를 맞추자고 했지만 반대파가 있었고 결국 누르이가 보석반지를 사주는 다방지 색깔을 맞췄지만 반대파가 더 신났던건 비밀2월 6일 월요일 오 어제 자는데 너무 답답해서 침대에서 자고 거실 바닥에서 잤어,, 다들 더위 왜 이렇게 안 타는 거야? 굿일어나자 나는 어제 샤워까지 하고 잤으니까 여유가 있는 아침 무렵역시 엉망진창입니다.요 닮은 메이크업 보고해장 라면아침 해장은 육개장 단골 메뉴달미보호 이제 카페가요 아니 근데 사이드미러만 보면 맨날 ㅋㅋㅋ 강아지 머리 내놓은거 같아서 바로 찰칵와무와무커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구본길 102-26 2층 와무와무커피와무와무 커피 왔어.새빨간게 예뻤어!와무와무 커피 왔어.새빨간게 예뻤어!아쉽게도 물때가 안맞아서 갯벌뷰 하지만 우리에게 뷰따위는 필요해각자 음료를 주문받고 드링킹하고 찬유에게 전화해서 여기저기 카페탐방 시작왼쪽: 식물이 신기한 언제나 오른쪽: 가방의 사진을 찍는 것과 비슷하게왼쪽: 내 마음에 드는 리듬 오른쪽:배가귀여워 츄똥똥똥똥똥똥똥똥똥이각자 적당히 찍어서 찍어주고 적당히 찍어도 사진 하나로 폄하할 수 있어서 재미있어요차례대로 달미의 가방 협찬 사진을 찍어주고, 아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한 카페 ^.^요염한 누르가 발재간인 누르는 오늘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깡충깡충 뛰어다닙니다요염한 누르가 발재간인 누르는 오늘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깡충깡충 뛰어다닙니다단체사진을 많이놀고 달미가 또 각자 집근처에 내려줘서 편하게 집에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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