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데스픽 내돈내산 추천 : 맥북 프로 14인치 케이스 엘라고 디즈니 노트북 파우치

안녕하세요 하데스입니다.오늘은 주말이니까 일상을 공유해볼게요.물론 주말도 바쁘지만 제가 산게 너무 좋아서 추천해볼게요.당연히 제 돈의 내산이죠.저는 블로그에서 협찬을 받지 않은 사람입니다.옛날부터 물건은 제가 사고 싶은 걸 사는 게 제일이니까요.요즘 블로그 검색하면서 느끼는 건데 자세한 사진 리뷰는 대부분 협찬이었거든요.협찬이 나쁘다기보다는 장점만 나열하고 관계자 입장에서는 단점을 잘 사용하지 않잖아요.그 부분이 좀 그렇거든요.나는 물건 고르는 눈이 생각보다 어려워요. 저는 나름대로 기준이 있거든요.그래서 이렇게 받은 에라고 파우치 이게 첫 구매가 아니에요.파우치가 완전히 제 스타일이라 16인치 파우치를 얼마나 크냐고 산 게 몇 달 전이에요.같은 디자인입니다.저는 선견지명이 있는 것 같아요.이 파우치는 현재 제 남편이 가져갔어요.남편생일&연말:맥북프로16인치안녕하세요.하데스입니다. 오랜만에 푹 자고 푹 쉬고 있는 주말이에요. 가족이 완전체가 되었으니 집이 시… blog.naver.com남편 선물로 맥북프로 사줬다는 포스팅 기억하시죠?16인치가 확실히 큽니다. 파우치도 엄청 크거든요.제 남편과 우연히 커플 맥북 파우치가 되었습니다.디자인은 다른 것도 검색해봤는데 제가 디즈니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만큼 눈에 띄었어요.짜잔! 너무 예쁘죠?와펜 디자인이 감각적이에요. 가격은 싸지 않지만 퀄리티도 생각보다 좋아요.가격은 5만원 미만입니다.맥북 프로가 비싼 몸이기 때문에 이 정도 파우치는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내부는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생각보다 두꺼운데 이 정도면 맥북이 작은 충격에도 잘 보호할 수 있을 것 같아요.아쉬운 점은 내부에 주머니 같은 건 없어요.디테일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흔적이 역력합니다.뒷면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에라고로 만든 거니까 에라고 로고도 있어요.에라고 파우치는 유명해서 많이 아실 거예요.맥북프로 14인치 스페이스 그레이입니다.제 남편은 16인치인데 사양은 제가 더 좋아요. ram 차이가 남편의 2배.제 것도 1테라입니다. 설계자 출신이라 전자기기 스펙을 높이는 습관이 있어요.디즈니 파우치에 자주 들어가는 사이즈가 딱 맞아요.맥북 프로는 14인치를 넣어도 충분한 공간이 있습니다.충전기를 넣어도 되겠네요.제 남편은 16인치인데 파우치에 충전기 마우스를 다 넣고 있어요.맥북프로는 전용 충전기도 무겁고 큽니다.아이패드 프로 충전 케이블과 호환이 되므로 학교에 가져갈 때는 아이패드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려고 합니다.매직마우스까지 다 들어가는데 안에 주머니가 없어서 마우스로 맥북스 클러치라도 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그래서 저는 맥북이나 케이블은 작고 얇은 파우치에 따로 넣어둘까 합니다.매직 마우스까지 넣으면 확실히 뭔가 튀어나오는 느낌이 드네요.그런 제 매직 마우스가 너무 편해서 안 들고 다닐 수가 없어요.이번에는 아이패드 프로를 넣어보겠습니다.나는 키보드와 애플 펜슬까지 따로 구입해서 학교에 휴대해요.아이패드 키보드 상태가 안좋은게 무겁다는거야?(눈물) 저는 트랙패드까지 있는 전용 키보드인데 가격도 비싸지만 켜면 무게가 두배이상 올라갑니다. 2배가 넘는 느낌은 드네요 아이패드 프로 자체는 가볍지만 키보드를 끼면 무게가 노트북 무게와 짐작이 갑니다.저는 학습용으로 가지고 다니면 키보드는 안 들고 다닐 수가 없어요.맥북프로+아이패드프로(키보드,애플펜슬)+매직마우스까지 모두 들어갑니다.너무 무겁다고 생각하고 물어보니 파우치가 푹신푹신해서 그런지 들고 다닐만해? 그런 느낌이긴 했어요. 그래도 무겁죠.내 생각에 맥북을 가져가는 날에는 아이패드를 가져갈 일이 없을 것 같아요.다 넣으면 빵빵하지만 지퍼도 부드럽게 닫혀서 만족스럽습니다.파우치 자체는 두껍지만 푹신푹신하고 무겁지 않거든요.제 배낭에는 노트북 전용의 송어가 있습니다.거기에 아주 잘 들어갑니다.16인치의 가방은 들지 않아요.우리 남편이 쓴다는 16인치 에라고포ー치은 넣어 보는 지퍼가 잠기지 않아요.맥북 16인치만 넣으면 들어갈 겁니다.그래도 가방이 없이 넣는 것은 위험하잖아요? 한푼 두푼도 아닌 비싼 몸입니다.남편의 배낭은 어떻게 할 때 닫힌다고 합니다.저는 내년 맥북을 휴대할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논술도 더 써야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것이 많기 때문입니다.그래서 튼튼한 맥북 파우치를 샀어요.나도 처음에는 16인치를 사고 싶었는데(화면이 확실히 크고 깔끔합니다)휴대성이 떨어지아서 14인치에 간것입니다.봄에 샀으니 꽤 쓰시네요.그리고 무게도 16인치가 훨씬 무겁습니다. 벽돌의 무게?차원입니다.남편은 휴대하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보안에 민감한 직종이기 때문에 노트북 하나의 반입도 승인이 매우 어렵습니다.어쨌든 이제 편하게 맥북 휴대 하는 것 같습니다.저의 만족도는요.100점 만점 중 95점입니다.5점을 끄는 이유는 내부 주머니가 없어서 섭섭하다는 것입니다.퀄리티는 정말 좋아요.돈이 아깝지 않습니다.이웃 분의 도움이 됐으면 하고 일상 리뷰처럼 작성했습니다.저는 이만 실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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