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모레깅스, 아기용 여자아이의 레깅스를 준비했어!

안녕하세요^^님보요!오늘은 오랜만에 아이들 놀이방에 다녀왔습니다!보육원에 보낸 것은 아니다…다만 잠깐 방문하고 케이크 만들기의 키드를 받고 집에 돌아왔습니다.ㅎㅎ원래 내일상의 아이가 다니는 보육원에서 내일(크리스마스 이브)케이크 만들기의 계획이 들어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서 아이들이 안 나와서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렇긴항상 아침에 일어나니 아이들과 무엇을 하고 놀아 줄지 고민했지만 내일은 케이크 만들기로^^이틀 동안 집에 있어오래간만에 나가면 생각한 정도?춥지 않아서..너무 잘 갔다 올 수 있었습니다!아이들이 외출할 때마다 스커트만 고집하고 리..오늘도 두 아이가 프린세스 드레스로 입히고 나갔어요.사실 이렇게 입고 어딘가 멀리에나 어울리고 싶지만 현실은 아니라서 암울매번 치마만 고집하는 3살 트꿍이를 위해 아기 방에서 치렝스를 하나 준비했습니다!집에도 치렝스가 많이 있지만 안쪽에 기모가 들어간 치렝스는 없어서 올 겨울 따뜻하게 입혀줄 기모 치렝스를 주문해봤어요!사이즈는 110을 선택했습니다!110사이즈라서 큰 아이도 같이 입으면 좋을듯할듯해스커트 끝부분은 벨뱃소재로 되어 있어서 더욱 따뜻해보여요~~~ㅋ 걸을때마다 하늘하늘해서 너무 예뻐요!치렝스를 뒤집어주면 부드러운 기모가 팍!ㅎㅎ 겨울에는 이렇게 기모가 들어간 바지를 입으면 따뜻해요오늘 오랜만에 책정리를 했는데.. 버릴건 버리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을 했는데.그냥 책장에 꽂은건 실화냐??오후 내내 아이들과 책장을 정리하고 좀 쉬려고 소파에 앉으면 다시 츠쿤이 책을 가지고 올게요110사이즈의 투꿍이에 클줄 알았는데 예쁘게 잘 어울려요!이 새로운 키가 자랐나??? 그러고 보니 지금 키가 몇 센티미터인지도 모르겠네요.다음에 소아과에 가면 재볼게요^^우리 아이는 요즘 어린이집에 가지 않아서 매우 기분이 좋습니다.이유 없이 어린이집에 안 간다고 울부짖던 안데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 건 너무 아쉬워?자라고 있어요.ㅋㅋㅋㅋ원래 언니 입히려고 했는데.투쿤이 본인이 치마를 입는다고 해서 투쿤에게 입혔는데 따뜻해서 좋대요^^곧 모레가 크리스마스이기에 좋은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산타에게 선물을 받는다니까, 나머지 2일은 좋은 일을 많이 한대요 엄마 말 잘 들고.요즘 말을 안 들어서계속 산타의 선물이 없다는 협박?그러면 정말 선물 안 준다고 생각하고 울고 불고 하던 투 군이 걱정하지 않고 주문을 이미 놓았어요스커트부분이 벨벳으로 되어있어서 더욱 예쁨이 뿜뿜하는 치랭스~ 위에 맨투맨이나 후드티, 블라우스 등 다양하게 코디하셔도 정말 예쁜 것 같아요^^스커트는 입기 좋고 바지는 입기 싫은 아이에게 치랭스는 최고의 패션아이템이에요!ㅋㅋ예쁜 치렝스 입고 어디든 나가고 싶지만 현실은 집!ㅎㅎ 다음 외출시 이쁘게 입고 나가자~^^ 겨울에 입기 좋은 아기 방티랑스! 재질도 좋고 정말 만족스러워요^^예쁜 치렝스 입고 어디든 나가고 싶지만 현실은 집!ㅎㅎ 다음 외출시 이쁘게 입고 나가자~^^ 겨울에 입기 좋은 아기 방티랑스! 재질도 좋고 정말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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