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범둥입니다.:)오 평소에는 오랜만에 GL웹툰을 소개해드리고 싶어요!정현&아지작가의 동양풍 웹툰 <오피움>입니다 흐흐흐 아름다운 도안과 어딘가 치명적인 분위기까지 느껴지는 스토리 전개에 문득! 빠져버린다고 장담하는 작품이에요. 미국에서 여의대를 졸업한 의사 마리아는 조선으로 좌천돼 절친 지니의 주치의를 맡게 된다.그리고 지니 남편이 주최한 강연회 파티에서 이경주를 만나 순식간에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가 지니 남편을 죽이려는 복수심에 사로잡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GL웹툰 <오피움> 보러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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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웹툰 <오피움> 보러 갈까요~?
오늘의 주인공 마리아.그녀는 미국에서 자랐고, 여자 의대를 졸업한 의사입니다.하지만 조선에서 태어났다는 이유로 조선으로 좌천되어 그곳에 살고 있는 절친 지니로부터 주치의를 부탁받게 되었습니다.
잠시 후 조선 땅에 발을 들여놓고 도착한 지니의 집.오랜만에 만난 친한 친구와 반갑게 인사를 나누는 것도 잊지 않겠습니다.
그녀의 주치의로서 최선을 다했더니 어느새 숨결과 심박음이 좋아졌습니다.
눈에 띄는 차도를 보여주는 것이 신기하다는 지니의 칭찬도 아낌없이 받고 있어요 ㅎㅎ
그 후 지니는 마리아에게 삼가 맛있는 요정에게 데려갈 것과 아름다운 명소에 데려갈 것을 약속하고 그만 실언하고 맙니다!오늘… 파티가 열릴 예정이에요?
바로 지니의 남편 원혁을 찾아가 사실을 확인하니 이 모든 것은 마리아를 위해 마련된 깜짝 이벤트였던 것 같아요 ㅠ.ㅠ하지만 지금 막 조선에 도착해서 적응하느라 바쁜 그녀로서는 이런 사교활동에 반감이 앞서고 있습니다.마리아의 뜻은 묻지않고 준비된 강연회 파티인데.. 아무래도 꼭 참석해야할 상황인것 같은데요ㅠ.ㅠ그래서 그녀의 긍정 회로를 풀가동시킵니다.슬슬 지루해지는 참인데 어쩌면 괜찮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드디어 시작된 강연회 파티!수많은 인파 속에서 특히 한 여자가 마리아의 눈에 들어옵니다.음…그런데 저 여자도 마리아를 바라보고 있는 것 같은데, 00눈이 마주치면 뭔가에 홀린 듯 미친 듯이 그녀의 뒤를 따르지만…이런! 이제 드레스를 밟고 넘어집니다. ㅠ.ㅠ어, 그런데 저 옷…?네! 눈이 마주친 그녀입니다!가까이서 보니 그 매혹적인 눈…꽤 아름답군요>.<그녀의 이름은 이경주입니다. 작은 병원을 운영하는 의사입니다.하지만 소문에 따르면 경주는 지니의 남편인 원혁의 약품에 대한 악질적인 소문을 퍼뜨려 그가 후원하는 병원까지 모함하고 심지어 환자를 빼돌려 돈을 버는 악질이라고 합니다.감지된 언어가 없습니다.
입력 언어를 확인해 주세요.그렇게 커피와 함께 사이좋게 이야기를 나누던 두 사람은…점점 벽을 부수고…!커피로 시작된 그녀들의 만남이 마침내 술로 이어졌습니다!술과 밤이 만났을 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프로 범툰러 분들이라면 다들 아시죠?역시 무슨 일이 일어나고 말았어요. 술취한 경주와 마리아는 하룻밤을 함께 보냈어요! 하지만…!곧 알게 된 경주의 계획…! 바로 지니의 남편을 죽인다는 것이었어요!아니, 설마… 계획을 성공시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마리아에게 접근한 것은 아니겠지요? ㅠ.ㅠ설마 그게 맞다면 경주에 빠져버린 마리아가 받을 상처가 너무 걱정인데요!과연 그녀들 앞에 일어날 일은 달콤할까, 아니면 잔인할까!그 뒷얘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범둥에서 만나보세요!GL웹툰 오피움 보러가기!